해리엇의 할로윈 축제
네버모어 다크 고딕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해리엇의 할로윈 축제는 즉흥 공연, 소환된 정령, 신비로운 사운드스케이프와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특별한 할로윈 체험을 선사합니다.
매시간 시계가 울리고, 시계가 울리면 세계 사이의 베일이 벗겨지고 박람회의 유령들이 몰려들 것입니다. 각 세계에는 아직 풀지 못한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마법과 안무에 빠져보세요. 운명과 함께 식사를 하며 주변에서 춤추는 영혼의 존재를 느껴보세요.
성능 순서:
5p - "책 열기"
바토리 백작 부인의 첫 번째 이야기가 시각적으로 펼쳐집니다.
6p - "정령의 소환"
오필리아가 베일 아래에서 깨어납니다. 유령들이 춤을 춥니다. 마법에 걸린 회전 목마를 타는 느낌.
7p - "괴물의 초상"
초상화가 살아 움직입니다. 유령들이 프랑켄슈타인을 집필하면서 자신을 프랑켄슈타인 괴물에 비유한 메리 셸리의 거대한 살아있는 초상화와 함께 춤을 춥니다.
8p - "빨간색 수치"
주문에 걸린 유령이 떠도는 무덤 너머의 느낌. 이 작품 전체에 네 명의 인물이 투명한 붉은 천으로 드리워져 있습니다.
9p - "징조"
포인트 슈즈에 나방 박제 의상을 입은 무용수가 날개와 벌레, 거미줄의 돌출부 사이로 춤을 춥니다. 검은색 레이스를 입은 두 명의 무용수는 거미에서 영감을 받은 움직임을 선보이고, 점토로 감싼 두 명의 무용수는 노래가 시작되기 전에 등장하여 작품이 끝날 때까지 정지한 채 점토를 깨고 나옵니다.
10p - "블러드문"
보름달 아래에서 늑대인간이 살아납니다.
11p - "유령 호스트"
내러티브/스토리 아치의 클라이맥스. 등장인물들이 곧 책으로 돌아갈 것을 깨닫습니다. 라이브 캔들라브라가 옥상을 걷습니다.
미드나잇 - "안녕"
대망의 피날레 - 책으로 돌아가기.
캐릭터:
사서 - 열정적인 연설가이자 다양한 이야기와 신화, 전설을 수집하는 사서. 그의 개인 서재에는 희귀본, 신비한 책, 마법의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죽음의 붉은 가면 - 에드거 앨런 포의 고전 단편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로, 붉은 옷을 입은 조용히 숨어 있는 인물이 저승으로 데려갈 잃어버린 영혼을 모으기 위해 파티를 기다립니다.
모스맨 - 붉은 눈을 가진 아름다운 파멸의 선구자인 이 괴물 같은 생명체는 곧 불행과 재앙을 경험하게 될 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제보단의 야수 - 18세기 프랑스 남부를 떠돌던 실존 괴물입니다. 늑대, 사자, 인간을 합친 이 괴물은 200건의 잔인한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오필리아 -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등장하는 오필리아는 덴마크의 젊은 귀족 여성이자 햄릿 왕자의 잠재적 아내로, 햄릿의 행동으로 인해 결국 광기에 빠져 자살에 이르게 됩니다.
메리 셸리 +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 중요한 공포 고전의 슬픔에 잠긴 작가 셸리는 섬뜩한 상징을 사용하여 결코 오지 않을 애정과 사랑을 간절히 원하는 인간 이하의 괴물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이야기를 써서 자신의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마리 라보 - 19세기 뉴올리언스의 신비롭고 전설적인 부두교의 여왕, 마리 라보의 실제 이야기는 신화와 마법에 싸여 있습니다. 마담 라보는 다른 세상의 힘을 가지고 있고, 운세를 보고, 심지어 사람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지역 사회와 잘 연결된 인물이었어요.
엘리자베스 바토리 백작부인 - 16세기 헝가리 백작부인으로, 역사상 가장 많은 여성 연쇄살인범이자 드라큘라 전설의 실제 영감이 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의 바토리'라는 별명을 얻은 그녀는 300명 이상의 여성을 살해한 후 그 피를 마시고 목욕을 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사라 굿 - 세일럼 마녀 재판에서 마술 혐의로 기소되어 처형당한 최초의 세 여성 중 한 명인 그녀는 위선과 편협함을 지적한 것만으로 진정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교수형에 처해지기 전 그녀가 남긴 마지막 말은 자신을 학대하는 자들에 대한 저주였고, 그 저주는 1년 후 실현되었습니다...
매들린 어셔 - 포의 '어셔 가문의 몰락'에 등장하는 끔찍하고 병약한 여동생 매들린은 죽은 줄 알고 가족 금고에 산 채로 묻혔다가 자신을 죽게 만든 오빠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뇌우 속에서 다시 살아납니다.
조세핀 - 자신이 죽은 줄 모르는 전형적인 유령인 조세핀은 자신이 갇혀 있는 묘지에서 열리는 자정 유령의 미사에 잘못 참석하고 나서야 자신의 끔찍한 운명을 알게 됩니다.
앨리스의 포시 - 나다니엘 호손의 소설 '일곱 박공의 집'에 나오는 비극적인 인물인 앨리스는 눈 덮인 숲속을 헤매다 길을 잃고 죽었습니다. 그녀가 지나간 땅에서 포시가 자랐습니다.
